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핏파이어(던전 앤 파이터)/남자 (문단 편집) === 각성 방법 === >아무리 오랜 시간이 흘러도, 천계인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투쟁의 상징이 있다. 그것은 바로 블랙 로즈단. 500년에 걸친 바칼의 폭정에서 자유를 상실하고 끝없이 분루[* 울분의, 분노의 눈물]를 삼겨야 했던 천계인들에게 그것은 새 시대에 대한 희망이요, 한줄기 빛이었다. 기계혁명 성공과 황도의 재건 후, 최고 여사제 [[연합 사령관 이리네|이리네]]는 자신이 이끌던 비밀 기동 전대, 블랙 로즈단의 존재를 공식화 함과 동시에, 가장 빛났던 꽃이자 최초의 스핏파이어, [[제너럴 플로|플로]]를 황도의 제너럴로 임명했다. >그런데 최근 블랙 로즈단의 제너럴이 갑자기 행방불명 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황도 수호의 깃발을 꿋꿋하게 사수해야할 제너럴의 부재는 황도에 큰 위기감을 불러일으키고 이에 황도에서는 대륙 최고의 스핏파이어를 제너럴로 임명하고자 전갈을 보내게 된다. >이제 대륙에서, 새 시대를 이끌어나갈 제너럴이 탄생하려 하고 있다. >---- >-[[https://www.dnf-universe.com/story/k9eMnJ1PZJwQ|#]] >[[바칼]]. >그가 소멸한지 수백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천계인들의 가슴 속에 아로새겨져 있는 이름일 것이다. >바칼이 천계를 장악하여 500년 동안 폭군으로 군림하다 소멸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천계인들이 자유를 갈구하며 검붉은 원한을 뿌리며 죽어갔던가. >그들이 흘린 피와 증오가 실체가 된 것일까. 어느날부터 바칼의 조직의 주요 인물이나, 바칼에게 비밀리에 협조하고 있던 천계인들이 살해되고, 그 시체 곁에 검은 장미 한 송이가 놓여있는 일이 발생하기 시작하였다. 천계인들은 수 백년 동안의 자신들의 기도가 드디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라 믿었다. >검은 장미의 주인공은 바칼에 의해 폐위된 후 비밀리에 명맥을 유지하고 있던 천계 최고의 여사제 이레네와 최초의 스핏파이어로 알려진 플로였다. 그들은 날쌔고 몸을 감추기 좋은 무법지대 출신의 여성들로만 특수 전대를 구성하여 그 이름을 블랙 로즈라고 칭하였다. >기계혁명 이후 새로이 황도가 재건되어 이레네가 500년만에 천계 최고 사제로서 정식으로 선출된 이후에, 그녀는 플로를 황도의 제너럴로 임명하여 황도의 비밀 기동 전대로서 블랙 로즈단의 존재를 정식으로 인정하였다. 그러나, 블랙 로즈단의 행동은 여전히 비밀스럽고 신비하기만 하였다. 한가지 알려진 것은, 플로 이래 제너럴은 스핏파이어로 임명하는 전통이 있다는 정도였다. >최근 블랙 로즈단의 제너럴이 갑자기 행방불명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에 천계의 황도는 급히 대륙으로 전갈을 보내어, 대륙을 모험하며 많은 경험을 쌓은 스핏파이어 중에서 새 시대를 이끌 제너럴을 선출하려 한다. >---- >-제너럴 추가 당시 소개란 시즌 1 Act.8 "어둠을 먹고 피는 꽃" 업데이트란 노스마이어 에픽 퀘스트를 수행할 경우 * '끝나지 않은 불길함' 퀘스트 클리어 1레벨 상승권, 퀘스트 클리어권 등으로 50레벨 구간 에픽 퀘스트를 패스 했을 경우 * [[키리 더 레이디|키리 더 레이디]]에게 말걸기 * 최하급 경화제 10개, 녹슨 철 조각 10개 가져오기 * [[의혹의 마을]] 익스퍼트 난이도 이상에서 마녀 아가름 처치 * [[의혹의 마을]] 익스퍼트 난이도 이상에서 강인한 자의 정기[* 보스 처치] 1개 수집 * 황제 헬름의 씰 5개 가져오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